☆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
☆ 불면증을 물리치는 12가지 생활습관 ☆ 1. 잠은 규칙적으로 취침과 기상이 불규칙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면 몸이 잠자는 시간을 기억하여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2. 잠들기 전 술은 NO 잠이 안 오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잠들 수는 있지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오줌이 마려워 잠을 깨게 되어 결과적으로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3. 잠들기 전 담배도 NO 담배의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뇌를 자극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 하게 합니다. 4. 낮에 30분이상 햇볕을 쬔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밤에만 분비가 되고 해가 떠있는 낮시간에는 분비되지 않습니다. 낮에 충분히 햇..
한의사가 말하는 피로회복 비법 다섯가지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쌍화탕_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매실_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의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에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대부분의 경우 신체의 어느 한쪽 (오른쪽 또는 왼쪽)에만 나타나는 것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흔한 증상은 한쪽 팔·다리의 힘의 약화, 한쪽 팔·다리 또는 얼굴및 몸통 부위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증상, 말이 어둔해지는 증상 및 시력 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의 정도는 뇌졸중의 병변의 크기, 위치 및 종류에 따라 다양한 정도로 나타나며, 어떤 때는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약하게 나타나거나 심지어 본인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마비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며, 발병 당시부터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다음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일단 뇌졸중을 의심해서 빨리 병원을 찾는 ..

여성이라면…. ‘관계’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성이라면 본인의 비뇨기과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변을 보면서 질 내의 박테리아 및 세균을 씻어준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성 전문 포털사이트로 알려져있는 속삭닷컴에서는 최근에 미국의 야후 포털의 뉴스 내용을 인용해서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는 ‘특히 여성은 관계 후 소변을 보는것이 여러모로 건강에 좋으며 특히 요로감염을 예방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대료 여성은 남성에 요도보다 짧아서 세균이 이동이 용이해서 여러모로 감염에 약하다, 그래서 많은 염증으로 고생을 한다. 감염을 예방을 하기 위해서라도 소변을 보는 것이 좋고, 솔직하게는 수돗물로 가볍..

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한 것이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세균을 묻히지 않는다. - 식중독균이 손이나 조리기구를 통해서 식품에 부착되어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 기본은 손을 씻는다. 자신이 세균의 매개체가 되지 않도록 손을 잘 씻도록 한다. - 조리기구도 잘 씻도록 한다. - 칼, 도마는 식용, 어용, 야채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 생선, 육류 등을 보존할 때는 다른 식품에 생선과 육류의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나누어 보관한다. ▶ 세균을 증식시키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식중독균은 실온상태(10~40℃)때, 급속히 증식한다(장염 비브리오는 8~10분에서 2배로 증식). - 냉장고에 보존해야할 식품을 구입한 경우는 빨리 돌아와서 냉장고..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한다면 어떻게 될까? 주 5일 근무라고 쳐도 대략 일주일에 50시간을 일하는 것이다. 사실 열시간 같으면 엄청나게 긴 시간 같겠지만, 9시에 출근이라고 치면 오후 7시까지 있다면 10시간인것이다. 만약에 점심시간을 오롯이 점심만 먹고 충분히 쉴수 있다면 8시까지 일하게 되면 10시간이다. 생각해보면 그리 긴시간도 아닌것이다. 그런데 일주일에 일하는 근로시간이 53시간이 넘는다면 일주일에 42시간 이하로 일하는 경우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걸릴수 있는 위험률이 두배 이상이 된다고 한다. 일주일에 42시간이면 주5일이라고 치고, 하루 8시간 근무라는 것이다. 8시간이면 점심시간 빼고 9시부터 6시인것이다. 어디 갑상선기능저하증만 그런 것이랴? 호르몬이 제대로 조절이 안되고, 신진대사..

☆ 심장을 지키는 8계명 ☆ 1. 꼭 금연하세요. 흡연은 동맥경화와 암을 부르는데 하루 반 갑만 피워도 위험이 3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2. 체중과 허리둘레를 신경 쓰세요. 복부비만은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시킴으로써 동맥경화의 위험을 2.5배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3. 운동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골격을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좋은 자세를 유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다양한 대사기능 및 심혈관기능의 개선을 유도합니다. 4.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채소와 과일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류(현미, 잡곡 등), 콩류는 다양한 복합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 미세영양소를 제공하여 혈압을 낮추고 당 및 지질 대사를 호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

국민연금 : 기준소득월액의 4.5% 건강보험 : 보수월액 기준 3.335% 장기요양 보험료 : 건강보험료 기준의 10.25% 고용보험 : 근로자(실업급여분) 0.8% 산재보험 : 대분류에 따라서 보험요율이 다름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책정된 연봉 혹은 월급을 그대로 백퍼 수령할수는 없지요.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료, 산재보험 등의 4대 사회보험료와 소득세, 지방세 등등의 세금을 빼고나서 실제로 내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계산해서 올려봅니다. 연봉 2000만원 실수령액 연봉 2400만원 실수령액 연봉 2500만원 실수령액 연봉 2700만원 실수령액 연봉 2800만원 실수령액 연봉 3000만원 실수령액 연봉 3200만원 실수령액 연봉 3400만원 실수령액 연봉 3600만원 실수령액 연봉 3800만원 실수..

죽은 폐도 살리는 음식 5가지 ♣ 도라지 =도라지는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증상을 줄여주어서, 예로부터 천식이나 기관지가 안좋은 환자에게 크게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철분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빈혈에도 좋은 값싸고 좋은 음식재료입니다. 약간 쓴맛을 그대로 먹는 것이 좋으니, 도라지를 찬물에 약간만 우려서, 설탕이나 물엿등을 넣어서 은근한 불에 졸여서 먹는 것이 약성으로는 집에서 먹기에는 가장 편합니다. ♣ 브로콜리 = 그동안 브로콜리는 주재료의 부가적인 데코효과만 갖추고 있었지만, 브로콜리가 가지고 있는 항산화 효과로 인해서 요즘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까지 풍부해서 몸속의 나쁜 노폐물이 덜 쌓이게 도와주고 염증작용을 막아주어서 훨씬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생으로 먹는 ..